머신 러닝 타임즈 2015

2015년은 머신러닝의 해라고 불릴만큼 머신러닝 기술이 많이 회자되고 큰 회사부터 스타트업까지 많은 기사를 토해낸 한 해였습니다. 어낼리틱스 비댜(Analytics Vidhya)에서는 2015년 중요한 머신러닝 이슈들을 한 곳에 모아서 발표하였습니다.

눈에 띄이는 2015년 이슈는 무엇이 있을까요? 페이스북이 토치(Torch)를 이용한 툴들을 공개했고 다토(Dato)가 본격적으로 머신러닝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토는 제 1의 Mooc 사이트인 코세라(Cousera)에도 머신러닝 강의를 올해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머시러닝 툴킷 DMTK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자사의 클라우드인 아주르(Azure)에 머신러닝 플랫폼을 런칭했습니다. 또 유명한 Mooc인 유다시티(Udacity)에도 머신러닝과 데이터사이언스에 관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머신러닝 인재를 영입하고 관련 회사들을 사들이는 기사도 보도되었습니다. 머신러닝과는 직접 관계는 없지만 스위프트(Swift) 언어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도 올해 입니다.

무엇보다도 구글이 딥러닝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아마도 가장 크게 시장의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벌써 텐서플로우와 다른 딥러닝 프레임워크의 비교 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튜토리얼텐서플로우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러리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analyticsvidhya.com/blog/2015/11/infographic-rise-machine-learning-year-2015/

mltimes

2015년 12월말에 다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업데이트된 자료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는 정말 막대한 돈이 투자된 결과물일 것 입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최근에는 OpenAI 까지 모두 저마다 뛰어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이를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글이 있습니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오픈 소스로 공개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구글이나 페이스북 보다 좋은 AI 를 트레이닝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보유한 막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을 위한 트레이닝 데이터를 가질 수 없다면 검색엔진을 만들기 위한 좋은 알고리즘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앞으로 데이터는 더욱 더 중요하게 알고리즘은 덜 중요하게 여겨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OpenAI 도 마찬가지로 Y 인큐베이터가 가진 에어비앤비나 드롭박스, 또 테슬라로 부터 연구용으로 각종 데이터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개된 오픈소스에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 넣으면 그 이익은 데이터를 가진 이들에게 가장 크게 돌아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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